고 충 환
김 일 해
고 충 환
김 원 기
차 정 숙
나 옥 자
김 석 순
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그렇지도 않지만, 한때 각종 그룹전과 기획전이 미술 생태계를 견인하던 시절이 있었다. 그중 구상전은 구상미술을 중심으로 한 가장 오래된 협회 중 하나로 현재에 연이어지고 있다. 그동안 성과도 많았고, 미처 시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적도 있었다. 시대가 요구하는 양식을 위한 자기 변신의 노력이 건강한 협회를 만드는 데, 매번 새 피를 수혈해 준다는 점에서 공모전이 그 돌파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. 올해 공모 건수는 작년 대비 소폭 늘어나긴 했으나 유의미한 증가로 보기는 어렵다. 최소한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확장된 것으로 볼 수는 있겠다. 그 경향도 다양해졌고, 전반적인 질적 수준도 상향조절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. 그 원인을 분석해 점점 더 나아질 수 있는, 가장 오래될 뿐만 아니라, 여전히 유효한, 여전히 생산적인, 어쩌면 꼭 필요한 협회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.
최우수상 김영옥 - 금강도원도 1
신한상 황은해 -Through winter
우수상 김애희 - 영원한 생명 | 이춘엽 - 노을
장려상 김수국 - 회상 | 박미은 - Estel (희망, 믿음)| 정유진 - 생각의 흔적
특선 계명혜 - 거짓기사 흘리기 |구은정 - 예쁜 삶 1|김혜영 - 눈물|박영남 - 결 (texture)| 박지현 - 파란 장미에 살포시 기댄 나비소녀
유민경 - 36.5°| 유세청 - 진주린|윤지우 - 삶과 여유|이도경 - Nature, 생성|임승렬 - 출발 + 세월 + 함께라면 장영아 - 비 그리고 지나간 날의 흔적들 3
정소경 - 푸른 날의 희망|한경란 - 숨 , 쉼
입선 강성남 - 노목|김감순 - 귀로|김기홍 - 탈|김나령 : 여명|김명미 : 오아시스2|김미경 : 비상|김미경 : 꿈꾸는 꽃2|김선욱 : 소풍|김연화 : 새벽 정원
김영희 : Another Landscape - Hommage2|김행열 : 파도|도재숙 : 도시의 꿈 |문명희 : 랄랄라|박경이 : 물의 기억|박수자 : 남과 북|박수진 : 열린 틈
서어진 : Cherry|안미애 : 기억 속의 소나무 윤 기 관|나빌레라|이균 : 실크로드|이민아 : SHORT BREAKS|이영경 : 그곳에는…|이정희 : 향기|이지은 : 꿈꾸는 사과 1
이혜순 : 새색시 시집가는 날|이혜진 : 청춘연가Ⅰ|이효정 : Arches|장계순 : 붉은 강 위의 풍경|장문석 : 막지리를 바라보며|전지숙 : 왕의 집|정지아 : 은총 1
조선숙 : 흰 목단|조영려 : 어린 날의 동화|조현숙 : 흙의 진화|조효복 : 달이 다녀간 후|최영숙 : 불 멍|최윤정 : 業(업)|최은주 : 어린왕자-산책|최해석 : 상황 - 호가호위한미영 : 인과응보|
김 영 옥 - 금강도원도 1최우수상
황 은 해 -Through winter신한상
김 애 희 - 영원한 생명우수상
이 춘 엽 - 노을우수상
김 수 국 - 회상장려상
박 미 은 - Estel (희망, 믿음)장려상
정 유 진 - 생각의 흔적장려상
계 명 혜 - 거짓기사 흘리기특선
구 은 정 - 예쁜 삶 1특선
김 혜 영 - 눈물특선
박 영 남 - 결 (texture)특선
박 지 현 - 파란 장미에 살포시 기댄 나비소녀특선
유 민 경 - 36.5°특선
유 세 청 - 진주린특선
윤 지 우 - 삶과 여유특선
이 도 경 - Nature - 생성특선
임 승 렬 - 출발 + 세월 + 함께라면특선
장 영 아 - 비 그리고 지나간 날의 흔적들 3특선
정 소 경 - 푸른 날의 희망특선
한 경 란 - 숨 , 쉼특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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